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전국투어 'EndAnd'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 **'AndEnd'**에 다녀왔습니다. 전국 7개 도시를 돌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창섭 님의 목소리는 한층 더 깊어져 있었고, 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현장이었습니다.

1. 설렘 가득했던 현장 부스와 이벤트
공연장 밖은 이른 시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는데, 입구부터 대형 포스터와 사진 촬영을 위한 조형물들이 반겨주어 인증샷 명소가 가득했습니다. 바로 옆 지드래곤의 팬미팅고 함께 진행되고 있어 올림픽공원 광장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부스 운영 및 정보: 사진 속 안내판에 따르면 티켓 부스, MD 부스, 팬클럽 부스(zz6친), 포토이즘, 응원봉 A/S 부스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공연 시작 4~6시간 전부터 부스가 가동되어 여유 있게 굿즈를 사고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zz6친 팬클럽 부스 & 포토이즘: 멜로디(팬덤)를 위한 'zz6친(찌친) 팬클럽 부스'와 현장에서 창섭 님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이즘' 부스가 가장 인기였습니다. 줄은 길었지만 일처리가 빨라 금방 참여할 수 있었고, 촬영한 사진을 앱으로 바로 확인하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물품 보관소: 8일 스탠딩 공연 관객들을 위해 물품 보관소도 운영되어 쾌적한 관람을 도왔습니다.
2. 회차별로 달랐던 특별한 셋리스트
이번 앙코르 콘서트의 묘미는 지정석(6, 7일)과 스탠딩(8일) 공연의 셋리스트가 달랐다는 점입니다.
발라드와 페스티벌의 조화: 지정석 회차에서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천상연' 같은 감성 발라드로 이별의 정서를 자극했습니다!
다음날도 또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스탠딩 회차에서는 '기사도', 'Golden Hour', 'Saturday night' 같은 파워풀한 곡들을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게스트 '린'의 등장: 마지막 날에는 듀엣곡 '사랑, 이별 그 사이'를 함께한 가수 린 님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역대급 라이브 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매특허 떼창: '겁쟁이', '천상연' 무대 중에는 창섭 님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팬들과 눈을 맞추며 호흡했고, 공연장은 멜로디의 우렁찬 떼창으로 가득 찼습니다.




3. 감동의 VCR과 연출
무대 중간 상영된 VCR은 창섭 님의 능청스러운 영화 패러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공연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담아 뭉클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무대에서 천장에서 쏟아지는 별빛 연출은 보는 이들의 넋을 놓게 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4. 마무리: 'AndEnd', 또 다른 시작
콘서트 타이틀인 **'AndEnd'**처럼, 이번 공연은 투어의 끝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보컬리스트 이창섭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듯했습니다. "끝까지 지독하게 노래하겠다"는 말처럼,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노래로 보답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 꿀팁: 다음 콘서트에 가실 분들은 팬클럽 인증 및 포토이즘 촬영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응원봉은 중앙 제어로 연출되기 때문에 입장 후 연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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