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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상암 점심 광화문 수제비 상암점 : 맑고 깊은 칼국수의 정석, 여기 김치 맛집이네!

skyd 2026. 3. 24. 21:49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근처에는 수많은 식당이 있지만, 정작 점심시간만 되면 "오늘 뭐 먹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럴 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바로 칼국수와 수제비인데요. 광화문 수제비 상암점은 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주는 곳입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정겨운 식당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벽면 가득 붙여진 유명인들의 사인과 손님들이 남긴 메모들이 이곳의 오랜 인기를 증명해 주는 듯해요. 메뉴는 맑은 칼제비, 얼큰 칼제비부터 들깨, 육개장 베이스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가격대도 8,000원에서 9,000원 선이라 상암동 물가를 고려하면 아주 착한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1. 칼국수 맛집의 완성은 역시 '김치'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김치 단지입니다. 칼국수나 수제비 맛집의 생명은 80%가 김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곳 광화문 수제비는 진정한 김치 맛집입니다.

항아리에 가득 담긴 겉절이와 깍두기를 먹을 만큼 접시에 덜어냅니다. 고춧가루 양념이 아낌없이 들어간 겉절이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적당히 매콤달콤해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을 정도의 감칠맛을 자랑해요.


2. 속이 확 풀리는 깊고 진한 '맑은 칼국수'

드디어 주문한 **맑은 칼국수(수제비)**가 등장했습니다! 뽀얗고 맑은 국물 위로 아삭한 부추와 당근 고명이 정갈하게 올라가 있어요.

먼저 국물부터 한 입 먹어봤는데요. 멸치 육수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끝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맛이라 해장용 점심으로도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면발은 또 어찌나 쫄깃한지, 직접 반죽한 듯한 탱글함이 씹을 때마다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맑은 국물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 중간에 앞서 말한 겉절이 한 점을 척 올려서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입니다!


 총평: 매일 가고 싶은 상암동 찐 점심 맛집

상암동에서 정성 가득한 따뜻한 국물이 당긴다면 광화문 수제비 상암점은 절대 실패 없는 선택지가 될 거예요.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 그리고 무엇보다 자꾸 생각나는 중독성 강한 김치까지! 바쁜 업무 중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 고민 중이시라면, 고민 말고 광화문 수제비로 달려가 보세요! 😊

📍 위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 (DMC역 도보 거리)

 영업 시간: 평일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가 여러분의 맛있는 점심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맛있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