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조 경기! 이번 경기를 패배하게 되면 LCK컵 일정이 종료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둔 양팀의 경기였습니다!!
양측 모두 DK와 BNK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두 팀 모두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요 패자조 1R 경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2월 19일 DNS vs DRX 경기 상세 리뷰
[1세트]
- 밴픽
DNS: 럼블(DuDu), 판테온(Pyosik), 오리아나(Clozer), 진(deokdam), 알리스타(Peter) 선택.
초반 강한 교전과 판테온-진의 원거리 지원에 힘을 줬습니다.
DRX: 오른(Rich), 암베사(Willer), 아지르(Ucal), 이즈리얼(Jiwoo), 노틸러스(Andil) 선택.
후반 밸류와 암베사-아지르의 연계 능력을 중시했습니다.

- 경기 양상
15분경 두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DNS가 DuDu의 합류를 앞세워 한타를 이기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후 Pyosik의 판테온이 맵 전역을 압박하며 격차를 벌렸고, 21분경 deokdam의 진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지속된 한타에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26분경 진이 트리플 킬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한타 대승으로 사실상 경기는 DNS의 승리로 기울었습니다


- 마무리 약30분 만에 킬 스코어 24:4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 핵심 포인트 Pyosik의 판테온 활용: 초반 드래곤 싸움부터 전령 교전까지 판테온의 기동성을 활용해 DRX의 성장을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DNS의 공격적인 픽이 적중하며 DRX의 후반 밸류가 오르기 전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2세트]
- 밴픽
DNS: 요릭(DuDu), 오공(Pyosik), 아리(Clozer), 바루스(deokdam), 라칸(Peter) 선택.
요릭의 사이드 운영과 오공-라칸의 이니시에이팅을 조합했습니다.
DRX: 케넨(Rich), 신짜오(Willer), 오로라(Ucal), 시비르(Jiwoo), 레오나(Andil) 선택.
오로라-케넨의 광역 궁극기 연계를 통한 한타 파괴력을 노렸습니다.

- 경기 양상
경기 초반 DRX의 바텀 갱으로 Jiwoo의 시비르가 더블 킬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약 8분경 DuDu 의 요릭이 탑에서 솔로 킬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사이드 푸시를 통해 DRX를 계속 흔들었습니다.


역시나 공격적인 두 팀은 지속적인 전투를 통해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었지만 중간중간 합류하는 요릭의 역할로 미세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는 DNS였습니다.

- 마무리
24분경 DNS가 상대 에이스인 Ucal의 오로라를 기습적으로 끊어냈고, 이어진 내셔 남작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 핵심 포인트 DuDu의 요릭 사이드 파괴: DRX가 요릭의 푸시를 막기 위해 인원을 투자할 때마다 반대편에서 이득을 챙기며 운영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DuDu의 사이드 운영과 Clozer 아리의 빠른 합류가 조화를 이루며 28분 만에 2:0 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
[3세트]
- 밴픽
DNS: 잭스(DuDu), 자르반 4세(Pyosik), 라이즈(Clozer), 자야(deokdam), 룰루(Peter) 선택.
라이즈의 궁극기 기동성을 활용한 로밍 및 합류 조합입니다.
DRX: 나르(Rich), 바이(Willer), 탈리야(Ucal), 카이사(Jiwoo), 니코(Andil) 선택.
바이-탈리야의 확정 딜링과 니코-카이사의 돌진 시너지를 노린 한타 조합입니다.

- 경기 양상
초반에는 Clozer의 라이즈가 활발한 로밍으로 킬을 만들며 DNS가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용까지 처치한 DRX는 앞서가는 용을 활용하여 세 번째 용 싸움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 잭스를 끊어내며 세 번째 용까지 손쉽게 처리하였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같은 팀과 떨어져있는 DNS 팀원들을 중간중간 짤라내며 꾸준하게 따라가는 DRX였습니다.

21분경 한타에서 Ucal의 탈리야와 Jiwoo의 카이사가 활약하며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 마무리
DRX 승리. 네 번째 용 싸움에서 승리 후 내셔 남작 사냥에 이어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골드를 역전했습니다.

27분경 탑에서 다시 한번 에이스를 기록한 DRX가 벼랑 끝에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 핵심 포인트 Ucal의 노데스 캐리: 위기의 상황에서 탈리야로 결정적인 한타마다 딜링을 퍼부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4세트]
- 밴픽
DNS: 레넥톤(DuDu), 나피리(Pyosik), 빅토르(Clozer), 코르키(deokdam), 렐(Peter) 선택.
나피리의 암살 능력과 코르키-빅토르의 중후반 화력 조합입니다.
DRX: 제이스(Rich), 문도 박사(Willer), 트위스티드 페이트(Ucal), 유나라(Jiwoo), 카르마(Andil) 선택.
제이스-유나라의 포킹과 문도의 앞라인 유지력을 앞세운 조합입니다.

- 경기 양상
시리즈 중 가장 팽팽한 접전이었습니다. 경기 초반 Pyosik의 나피리가 탑 라인에서 Rich의 제이스를 마무리하며 기분좋은 선취점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후 DRX가 드래곤 2개를 먼저 가져갔으나, DNS가 드래곤 이후 이어진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코르키가 잘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며 어느세 Jiwoo의 유나라가 좋은 성장을 하며 캐리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경기는 성장한 나피리 vs 유나라의 싸움으로 진행되었는데 성장한 정글러를 앞세워 화염 드래곤과 바론까지 모두 챙긴 DNS가 한타에서 조금씩 앞서가고 있습니다.

- 마무리
DNS 승리. 32분경 Pyosik의 나피리가 Jiwoo의 유나라를 집요하게 공략해 한타 대승을 거두었고, 이후 드래곤 영혼까지 완성하며 힘을 키워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습니다.


- 핵심 포인트 Pyosik의 나피리 클러치 플레이: 난타전 속에서 나피리의 기동성을 활용해 DRX의 핵심 화력인 유나라를 끊어낸 판단이 홍콩행 희망을 살렸습니다.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한 DNS가 패자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쉽게 탈락한 DRX였지만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며, 리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팬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DNS는 새롭게 변경된 로스터가 절대 만만하지 않다는걸 증명하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 DK를 상대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좋은 DNS의 경기력이 과연 DK까지 무너트리고 T1을 상대하러 갈 수 있을지! 다음 경기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