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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R 결과: 이번에는 T1 북벌이다! DK는 과연 T1을 잡으러 갈 수 있을지 아니면 기세를 올라탄 DNS의 이변일지!

skyd 2026. 2. 22. 09:00

이번 경기는 DRX를 물리치고 올라온 DNS와 북벌에 또 다시 실패한 DK의 패자조 2R 경기입니다!

DK는 좋은 모솝을 보여주고 있지만 계속해서 강팀 앞에서 무너지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도 역시 손 쉽게 DNS를 물리치고 T1 북벌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좋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DNS의 이변 연출일지 결과 보겠습니다!!

 

🏆 2월 20일 DK vs DNS 경기 상세 리뷰

[1세트]

- 밴픽

DK: 암베사(Siwoo), 신짜오(Lucid), 아지르(ShowMaker), 이즈리얼(Smash), 레오나(Career) 선택.

암베사-레오나의 강력한 진입 및 생존 시너지를 극대화한 조합입니다.

DNS: 그웬(DuDu), 바이(Pyosik), 탈리아(Clozer), 코르키(deokdam), 노틸러스(Peter) 선택.

그웬의 벨류와 바이-탈리아의 조합 결정력을 노렸습니다.

- 경기 양상

초반 리스크 큰 전투 극복 DNS가 초반 킬 리드를 잡으며 시소게임으로 흘렀으나, DK는 타워 압박을 견디고 교전 승리를 누적하면서 격차를 좁혔습니다.

14분경 한타 반격 초반 라인전에서 불리했지만 DK가 정글 카운터 갱 및 대규모 교전에서 이득을 챙기며 국제 골드 격차를 줄이고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킬은 앞서가는 DNS 였지만 29분 대규모 오브젝트 싸움에서 드래곤 영혼 한타! DK가 에이스를 띄우며 완전히 주도권을 확보했고 이후 바론까지 연결했습니다

이후 쇼메이커의 아지르는 미드와 사이드 로밍을 하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고, 이 부분이 한타 효율로 지속되었습니다.

- 마무리

37분경 장로 드래곤 앞 한타에서 DK가 압도적인 에이스를 띄우면서 넥서스 공략권을 잡았고 그대로 넥스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 핵심 포인트

ShowMaker 아지르가 DNS의 진영을 무너뜨리며 운영과 한타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2세트]

- 밴픽

DK: 크산테(Siwoo), 자르반(Lucid), 라이즈(ShowMaker), 아펠리오스(Smash), 룰루(Career) 선택.

자르반-라이즈의 사이드 주도권과 아펠리오스의 캐리 능력을 조합했습니다.

DNS: 럼블(DuDu), 세주아니(Pyosik), 요네(Clozer), 칼리스타(deokdam), 레나타(Peter) 선택.

럼블의 작상 포킹과 한타때 좋은 궁 벨류와 요네-칼리스타의 중후반 화력 등 밸류를 챙긴 조합입니다.

- 경기 양상

초반 전령 오브젝트 양보했지만, 교전은 우세로 이끌어가는 DK는 오브젝트 전령을 내줬지만 이후 이어진 교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크산테와 아펠리오스를 잘 짤라내며 22분경 바론을  DNS가 챙겼지만, DK는 침착하게 흔들림 없이 드래곤 한타에서 이득을 챙겼습니다.

29분경 두 번째 바론에서 DK가 챙겨가며 승기를 잡는듯 했으나 DNS는 빠르게 드래곤으로 방향을 틀어 영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영혼에도 불구하고 DK는 전투 설계 및 조합 효율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 마무리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DK가 에이스를 띄우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핵심 포인트

후반 오브젝트 싸움 한타의 집중력이 좋은 DK가 연속으로 대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3세트]

- 밴픽

DK: 오로라(Siwoo), 리 신(Lucid), 르블랑(ShowMaker), 진(Smash), 바드(Career) 선택.

바드의 강력한 변수 창출과 빠른 합류전에 집중했습니다.

DNS: 레넥톤(DuDu), 오공(Pyosik), 갈리오(Clozer), 바루스(deokdam), 라칸(Peter) 선택.

안정적인 앞라인과 바루스의 강력한 포킹 지원을 통한 조합입니다.

- 경기 양상

DNS가 바위게 싸움에서 초반 킬을 챙기며 기분좋게 기세를 잡았습니다.

초반 기세를 잡은 DNS가 첫 드래곤 전투를 제압하며 오브젝트 주도권을 잡았고 이어진 한타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계속해서 DNS는 24분경 바론을 잡아내고 또 한번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DNS는 드래곤 영혼까지 쉽게 완성하며 후반 성장과 스노우볼을 만들었습니다.

- 마무리

32분 만에 격차가 크게 벌리며 바론 버프까지 두른 DNS가 세트 승리를 가져갔고,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 핵심 포인트

드래곤 오브젝트를 차지하며 DNS가 경기를 주도했고 단단한 조합으로 3경기를 따냈습니다.


[4세트]

- 밴픽

DK: 사이온(Siwoo), 아트록스(Lucid), 아리(ShowMaker), 애쉬(Smash), 세라핀(Career) 선택.

애쉬-세라핀의 강력한 라인전을 앞세워 바텀에서 벌어주고 단단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는 조합입니다.

DNS: 케넨(DuDu), 나피리(Pyosik), 빅토르(Clozer), 유나라(deokdam), 니코(Peter) 선택.

나피리의 난전 능력과 유나라의 화력을 믿는 조합입니다.

- 경기 양상

DK가 바텀의 힘을 바탕으로 첫 드래곤을 차지하며 빠른 오브젝트 싸움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습니다.

그러나 미드에서 DK의 갱킹이 실패하며 빅토르와 나피리에서 킬을 헌납, DNS가 상체에서 앞서갔습니다.

이에 맞서 DK는 바텀에서 애쉬가 킬을 획득하며, DK의 바텀 vs DNS의 상체 싸움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드래곤을 뺏긴 뒤 DNS가 교전을 연이어 열어 드래곤을 2대2로 맞춰 잘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싸움 이후 이어진 한타에서 DK가 승리를 거두며 바론까지 처리하고 골드차이를 역전하였습니다.

- 마무리

오브젝트 이득을 토대로 바텀 압박후 천천히 DK가 승리 거두며 30분경 그대로 경기를 승리로 완성했습니다.

- 핵심 포인트

Smash의 라인 주도력과 결정적인 오브젝트 싸움에서의 집중력이 DK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한 DK가 패자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DK는 이로써 T1을 상대로 홍콩행 경기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승리를 거두고 홍콩으로 갈 수 있을지! 일요일 경기가 너무나 기대 됩니다.

 

다음 경기는 젠지BNK의 결승 진출전이 예정 되어있습니다!

BNKT1까지 잡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과연 이번에 젠지까지 잡고 최초 LCK 주관 대회 결승전을 올라갈 수 있을지 너무나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토요일 경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