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트: DNS의 기습적인 한 방

경기양상: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쪽은 DNS였습니다. 특히 전령 앞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기세를 잡았습니다.


마무리: 이 기세를 놓치지 않은 DNS가 덕담 선수의 펜타킬을 성공시키고 1세트를 가져오며 전문가들의 예측을 비웃듯 먼저 앞서나갔습니다.

🎮2세트: '랩터' 리신의 종횡무진 활약

경기 양상: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리신이 전 라인을 헤집고 다니며 킬을 만들어냈습니다.
리신이 벌어다 준 골드를 바탕으로 BFX의 화력이 DNS를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 한타마다 승리를 거둔 BFX가 3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 3세트: '디아블'의 활약과 매치 포인트

경기 양상: DNS의 '클로저' 선수가 솔로 킬을 여러 번 내며 고군분투했습니다.

마무리: 하지만 교전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 피어엑스의 '디아블' 선수가 맹활약하며 피어엑스가 3세트를 승리, 먼저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 4세트: '두두'의 노데스 하드 캐리

경기 양상: 벼랑 끝에 몰린 DNS를 구한 건 **'두두'의 자헨**이었습니다.


마무리: DNS에게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으나, 두두 선수가 노데스로 미친 활약을 펼치며 승부를 다시 2:2 원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 5세트: 시작된 5꽉! 운명을 가른 스몰더 컷!


경기 양상: 마지막 세트답게 엄청난 장기전과 치열한 한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후반 스몰더의 스택이 쌓이며 DNS가 유리해지는 듯한 짜릿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마무리: 장로까지 먹으면서 상대 넥서스 앞까지 출격한 DNS 하지만 너무나 무리한 나머지 쌍둥이 포탑 앞에서 진격이 끊겨버렸습니다.

그렇게 또 이어진 팽팽한 경기 양상, 마지막 줄타기 속에서 피어엑스가 상대의 핵심인 스몰더를 먼저 끊어내는 데 성공하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장로 드래곤을 뺏겼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피어엑스의 역전승이었습니다.


🏆 오늘의 POG: '랩터' 전어진
자르반, 리신, 판테온, 신 짜오, 자크 등 매 세트 다양한 정글 챔피언을 활용해 팀의 승리를 이끈 랩터(Raptor)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상대가 누구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었고, DNS가 너무 잘해서 힘든 경기였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음경기는 DK와 DRX의 두 번째 플레이오프 경기 입니다!
DRX의 기세가 무서운 상황에서 DK를 상대로 어떤 보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하며 다음 경기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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